꿈꾸는씨앗 유년초등부는 7-12세 어린이 샛별들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과 가치관을 세워나가는 공동체입니다.

시냇가의나무 중고등부는 13세-18세 청소년 샛별들이 예배와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공동체입니다.

샛별학교는 샛별마을의 주일예배 사역으로서

예배준비과정(찬양팀, 말씀묵상반, 기도모임 등)과 샛별예배, 균형잡힌 성경 학습(하나바이블, 찐Q.T, 제자훈련)을 통해

52주 신앙생활과 공동체생활을 합니다.

요게벳학교는 어머니 요게벳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갈대 상자를 준비하여 모세를 띄워 보낸 것과 같이

가정과 학교, 교회의 교육적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로교회라는 갈대 상자에 샛별들을 맡겨 공동체성과 영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훈련 과정입니다.